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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회식 교육 방법의 비밀~ 교육칼럼에서 알려드립니다.

구근회의 교육칼럼_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 작성자

    순수교육
  • 조회수

    183



금주 주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차주 주제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나쁜 습관 - #1 약속 안 지키기
차주 핵심 내용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습관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아이를 망치게 하는 습관 중에 부모로서 약속을 안 지키는 우리를 돌아봅니다.


주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행복해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행복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 대답을 잘하지 못하는 모습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이 칼럼을 보시는 분들도 자문자답해보시길 권합니다.)

사전에서는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또는 그러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행복의 주요 단어들인 만족기쁨흐뭇
이런 단어들은 단어 자체의 어감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지는 단어들입니다.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아이들의 행복과 불행은 부모의 행불행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사실은 오래된 과학적 정설입니다또한친한 친구이웃들의 행불행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최근 한 대학의 연구결과로 증명되었습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의 니컬러스 크리스타키스 교수와 캘리포니아대 제임스 파울러 교수가
1971년부터 2003년까지 2170세의 성인 5,124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한 연구에 따르면
대인적인 지리적 근접성은 행복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혀졌습니다.

두 교수들은 “행복과 불행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통해 쉽게 전달된다.”
주위에 행복한 가족이나 친구를 두면 자신도 행복해질 가능성이 무려 42% 정도 상승한다.
최근 연구결과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 Journal of Happiness Studies 08
년 12월호 실린 내용참고 )

한마디로,
행복은 감기처럼 옮기 때문에 행복해지고 싶으면
불행한 사람보다는 행복한 사람을 곁에 두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이 연구팀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5,124여 명의 사람이 맺은 관계 5만여 건을 조사해
건강지수사회적 교감경제적 위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복이란 감정을 수치화해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연구팀은 행복과 불행이 인간관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마치 연못의 돌멩이가 던져질 때의 파장(Emotional Ripple)처럼 주위환경에 밀접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구팀을 이끈 제임스 파울러 박사는
옆집에 행복한 사람이 사는 경우 약 34% 정도 행복지수를 끌어올렸고
1.6km 근처에 살 때는 14%를 상승시켰다.
또 행복지수가 매우 높은 친구가 500m 근처에 살 때 행복지수는 평균 42% 치솟았다.
하물며 한 집에 사는 가족들끼리의 행복 바이러스 효과에 대해서는 두말할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행복과 마찬가지로 불행 역시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불행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비만체질과 흡연을 즐기는 사람들의 친구가 비만과 흡연할 확률이 15% 높아졌고 친구의 친구가 그럴 확률은 평균적으로 10% 정도 더 높았습니다.




파울러 박사는
조사를 통해 감정적 결합력이 더 강한 행복이 불행보다는 더 전이되기 쉽다는 점이 나타났다.” 며,
행복한 사람이 뿜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놀라울 정도로 전이 속도가 빠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행복감이 충만한 사람은 언제나 사교의 중심에 서있고 모든 관계의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
행복감이 리더십의 기본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사랑하는 순수가족 여러분,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부모들은 일부러라도 가까이해야 합니다.
그럼 그 기운이 아이에게 갈 것이고결국 온 가족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고
그럼 아이들은 스스로 도전을 하고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행복한 사람들의 특성을 그대로 실천할 것입니다.

행복감이 없으면 리더가 될 수 없음은 물론,
도전도 없고 성취도 없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순수교육 대표이사
구 근 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