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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 리딩 렛츠고 리딩이 좋은 이유,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은성
  • 작성일

    2018-08-16
  • 조회수

    1148

영어학원을 하시는 엄마친구 이모에게 렛츠고 리딩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렛츠고 리딩에 가입해주셔서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데.. 원래도 영어에 흥미가 있었지만... 어려웠는데...빅캣은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분이 계시다니.. 너무 고마웠다.

첫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서부터 캐릭터와 프로그램 전체 컨텐츠가 너무 맘에 들었다.

정독과 다독으로 나뉘어져서 다독에서는 내 수준의 읽기책을 얼마든지 꺼내어 볼 수 있고,
정독에서는 부족했던 다양한 문형들과 패턴을 이용해 말하기 연습을 하면서
영어를 좀 더 재미있고 다양하게 응용하며 배울 수 있어서
엄마에게 렛츠고리딩이면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되겠다고 했고...
실제로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보다 내가 더 말하기를 잘하게 되어서 신기했다.

친구들은 간단한 문장도 바로 영어로 바꾸어 말하지 못하고... 고작 외운 것만 앵무새처럼 말한다.
엄마와 선생님이 알려주신 데로 연습을 하니까 빅캣은 응용할 수 있는 문장도 많고,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복습과 반복되는 문장이 나오면서 조금씩 길어지니까 어렵지 않게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쪽지로 색다른 미션을 보내주시는 선생님이 재미를 더해주시고 
출석과 학습을 잘하면 선물도 받고 상도 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좋다.

또한, 책의 내용도 재미있고, 선생님이 그림속에 숨은 이야기들을 풀어주셔서
진정한 독서는 글만 보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원작과 다른 렛츠고 리딩의 책들은 놀라운 이야기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선생님 덕분에 책을 읽는 것이 더 즐거워졌다.

영어책을 읽고 그것을 이용해서 게임처럼 즐기니까 자꾸 하고 싶고, 기억에도 잘 남는 것 같다.
좀 더 다양하게 책들이 이용되어져서 복습하는 게임들이 여러가지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그러면 8권의 책을 다 읽고 도전하여 점수를 높이며 복습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영어실력이 향상 되었고, 동시통역이랑 응용력이 좋아져서 영어로 말할 수 있는 문장들이 다양해졌다.
또한, 원어민 화상수업까지 병행하니까 효과가 더 좋은 것 같다.
영어를 반복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영어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고르게 발전하는 듯 하다. 
틀리더라도 자신감있게 말하며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코칭선생님에 대한 감사는 정말 당연한거고...
렛츠고 리딩을 만들어주신 본사와 본사의 프로그램 개발자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영어를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많은 아이들을 영어매니아로 만들어 주시고,
렛츠고리딩을 통해서 부모님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토킹위드맘과 칭찬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이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서 더더더 멋진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고,
때로는 오류와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금방금방 해결해 주시는 멋진 본사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렛츠고 리딩은 최고의 프로그램이고, 어린이들의 친구이고, 영어를 잘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선생님이다.
렛츠고 리딩이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도 성장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두회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렛츠고 리딩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