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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회식 교육 방법의 비밀~ 교육칼럼에서 알려드립니다.

구근회의 교육칼럼_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나쁜 습관 - #7 비교의 습관화 - 항상 남과 비교해야 발전이 있다??

  • 작성자

    순수교육
  • 조회수

    152


 


금주 주제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나쁜 습관 - #7 비교의 습관화 항상 남과 비교해야 발전이 있다??
차주 주제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나쁜 습관 - #8 배움에 대한 열정부족 학교 졸업했으면 그날로 배움은 필요없다??
차주 핵심 내용 아이는 부모의 거울입니다습관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아이를 망치게 하는 습관 중에 부모로서 배움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우리를 돌아봅니다.




주제 아이를 망치는 부모의 10가지 나쁜 습관 - #7 비교의 습관화

       항상 남과 비교해야 발전이 있다??

 

누구네 집안이 더 뼈대 있는 가문인가 비교하며 평가하지 말라.
나쁘게 평가한 집안으로부터는 미움을 살 것이요,
좋게 평가한 집안으로부터는 아무런 치하도 듣지 못할 것이다.”
(세르반 테스)

 

결국은 상처로 남게 되는 비교

세르반 테스는 비교가 가지고 오는 결과를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아주 쉬운 문장으로 표현했습니다쉽게 말해서 누구에게도 유익이 없다는 것이지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면 정말 미치겠어요.”, “누구는 그 사람처럼 되고 싶지 않아서 그런 줄 아세요그래도 그렇지 자꾸 그 사람하고 비교하니까 제가 어디가 좀 모자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네 엄마는 네 나이 때 정말 예뻤지!” …….

이러한 대화는 상처로 점철되어 가슴 깊이 각인될 뿐만 아니라오랫동안 삶 속의 영향을 줍니다또한 생각해보면 우리는 참 많은 곳에서 비교를 당하기도 하고비교를 하기도 하며 삽니다학교에서나 가정친구들 사이에서 그리고 회사에서 등 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서 일상의 당연한 일면으로 비교를 가지고 살아갑니다이러한 문제는 비교가 태생적으로 상처를 남긴다는 것입니다.

 


 

비교당할 때 상처를 받는 이유

다른 사람과 비교를 당할 때 상처를 받게 되는 이유는 나의 아픈 부분을 찌르기 때문입니다스스로도 치부라고 인식하고 있는 점을 타인이 드러내어 얘기하여 기분이 상하는 것입니다문제는 기분만 상하는 것이 아니라아이의 자존감을 깍아내린다는 것입니다. 자존감을 세우는 과정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하지만자존감을 깎아 내리는 것은 너무도 쉽습니다. 10대 아이들에게 어떤 말이 가장 듣기 싫은지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엄마 잔소리가 제일 싫다고 답합니다그리고 잔소리 중에서도 다른 아이랑 비교하는 게 제일 짜증난다고 이구동성 말합니다.

또 다른 이유는 비교의 대상이 되는 상대가 주로 나와 가까운 사람이기 때문에질투와 분노를 느끼게 한다는 것입니다예를 들면네 언니는 학교에서 100점을 받았는데너는 이게 뭐니?” 이라는 것입니다이때 비교를 당하는 동생은 언니에 대한 질투와 분노가 쌓이게 되어 반항이나 우울감 같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비교로 상처를 남기지 않는 부모!!

비교하지 않는 부모가 되고 싶다면 부모 스스로 자신의 욕구와 좌절감을 알아가는 자기성찰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스스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는 것이야말로 비교하지 않는 부모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평균(외모키와 몸무게성적성격 등등)에 연연하지 말고 내 아이의 를 인정해보세요평균은 어디까지나 평균일 뿐입니다.

옆집 누구는 벌써 파닉스를 뗐다더라아무개는 그렇게 영특하다더라 등등의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하고 있다고 부추기는 불안 마케팅에 넘어가지 말 것불안은 부모의 마음을 갈대처럼 흔들리게 할 뿐이며남들이 한다고 우리 아이들이 다 해야만 할 이유도 없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순수가족 여러분

우리가 가진 기억 중에 우리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 말은 우리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사람들이 한 말이 대부분입니다.” 그 대표적인 상처 중에 한 가지가 바로 비교입니다이처럼 본인이 받았던 상처를 나의 가장 소중한 자녀에게 대물림해 주기를 원하는 부모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혹여 나도 모르게 비교의 말을 표현했을 때정직히 사과하고 부모도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는 멋진 순수가족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순수교육 대표이사

구 근 회 올림